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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이사간집 위치 동네 어디 이태원 경매 월세

알러지요 2021. 7. 12. 15:03

개그맨 코미디언 박나래가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55억 상당에 낙찰 받은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박나래 소속사의 관계자는 2021년 7월 12일 언론에 “박나래가 경매에서 해당 주택을 낙찰 받은 건 사실이다. 그렇지만 아직 잔금을 납부하진 않았다”고 밝혔답니다.


박나래는 최근에 진행된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의 대지면적 166평짜리 단독주택 경매에 참여했답니다. 감정가 61억원인 해당 주택의 경매에서 박나래는 55억원 정도를 써내면서 1순위로 낙찰받았답니다. 잔금 납무일은 오는  7월 16일까지랍니다.


박나래가 낙찰 받게 된 집은 지하철 6호선 한강진역과 인접하고 남산과 둔지산 사이 고급 주거촌에 위치해 있답니다. 지난 2021년 4월 경에 60억원 상당의 감정가를 책정 받았던 것이며, 한 차례 유찰된 뒤에 48억원에 값을 낮춰 가시 경매 시장에 나온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참고로, 박나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 산다’를 통해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유엔빌리지 갤러리 빌라에서 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왔답니다. 그가 살고 있는 빌라는 전용면적 138㎡라고 하며,전세가는 13억~14억 수준이랍니다. 그렇지만 박나래는 전세가 아닌 월세로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월세는 약 1000만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