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등에서 활약한 배우 탤런트 김지영이 훌쩍 큰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답니다.
2021년 1월 28일 김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끼에 이어서 정말로 곰돌이로 변신!”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답니다. 김지영 양은 2005년생으로서 고향 출생지는 충남 천안이며, 키는 166이랍니다. 중학교는 간재울중 - 검정고시이며, 현재 고등학교는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랍니다.
한편 사진에는 토끼 모자와 곰돌이 모자를 쓰고 사진을 찍고 있는 김지영의 모습이 담겼답니다. 모자를 쓰고 다양한 표정 연기를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랍니다.
참고로 김지영은 올해로 17살이 됐답니다. ’왔다! 장보리‘에서 장비단 역으로 열연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훌쩍 성장한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답니다. 폭풍 성장한 가운데 귀여움과 미모는 그대로, 키만 커서 더 놀랍답니다. 참고로 , 김지영은 최근 국가인권위원회에서 기획한 디지털 드라마 ‘차타공인’에 출연했답니다.
지영 양은 지난 2012년 SBS 드라마 '내 인생의 단비'로 데뷔하였으며, 2014년 MBC 주말 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장비단 역을 통해 사투리와 뛰어난 눈물연기를 뽐내며 주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답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