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례본 배익기 학력 나이 가족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 소장자 배익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그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는 상황이죠!

과거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배익기씨는 “상주본을 돌려주는 조건으로 공로금, 모금액 등 총 50억원을 주더라도 내놓을 수 없다”고 밝혔다. 당시 배씨는 1,000억원이라는 금액을 요구한 바가 있습니다.

그는 법적으로 국가 소유란 점에 배씨는 동의하지 않고 자신의 주장을 폈다. 앞서 민사재판에서 상주본 소유자인 조모씨가 숨지기 전에 상주본을 국가에 기증했고, 배씨가 조씨 소유의 상주본을 훔쳤다는 판결이 나왔으나 그는 상주본 절도혐의 형사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아 자기 소유라고 강조했던 바가 있죠! 한편 배익기의 고향 프로필 부인(아내)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