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텍스

국카스텐 하현우(나이는 38세)와 카라 출신 허영지(25)의 결별 소식에 누리꾼들이 두 사람을 응원했답니다.


당시에 하현우, 허영지 양측은 두 사람의 결별을 확인했답니다. 하현우의 소속사 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는 당시 언론에 “하현우, 허영지의 결별 사실을 확인했던 것이다. 결별 시기 및 사유 등에 대해서는 개인사라 알지 못하는 것이다”고 했으며, 허영지의 소속사 DSP미디어 측도 “헤어진 것이 맞는 상황이다”고 결별을 인정했답니다.


지난 2017년 경에 tvN 예능프로그램 ‘수상한 가수’를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답니다. 13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여러 방송을 통해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던 두 사람은 각자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정말로 자연스레 관계가 소원해져 연인 사이에 마침표를 찍었답니다. 하지만 두 사람은 가요계 선후배로 서로를 응원할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영지는 지난 2014년 ‘맘마미아’라는 곡으로 카라에 합류했답니다. 카라 해체 후 배우, 예능인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답니다. 지난달 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외식하는 날’에서 언니 허송연 아나운서와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