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텍스

미스트롯2’ 소유미가 혹평을 받았답니다. 2020년 12월 2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에서는 현역부A의 마스터 오디션이 그려졌답니다.

 

이날 방송에서 소유미는 “소유하고 싶은 가수 소유미입니다”라고 인사한 후 안절부절한 모습을 보였답니다. 이후 장윤정의 ‘스타킹’을 열창했답니다. 심사위원 결과는 하트 12개였답니다. 장윤정은 “이 정도 하면 이 정도 받는 걸 아셨으면 하는 마음이다. 현역부라고 무작정 누를 수 없다는 걸 알아야한다”라고 따끔한 충고를 보냈답니다.

박선주는 “현역부를 달고 하기엔 실력이 상당이 모자란 마음이다. 음역대를 움직일 때 톤이 흔들리거나 그런 부분을 꼼꼼하게 불러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라고 매운 평가를 했답니다.

조영수는 “끝음에서 너무 예상되는 음처리가 돼서 안타까움과 아울러서,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다”라고 혹평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