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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영, 남성진 부부가 여전히 알콩달콩한 모습을 공개했답니다. 김지영은 2021년 4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부 낮술. 오붓. 오랜만에 오붓하게 낮술 정말로 한잔”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답니다.


해당 사진에는 김지영이 남편 남성진과 함께 낮술을 마시고 있는 모습이 담겼답니다. 지난 2004년 결혼한 두 사람은 여전히 신혼부부인 듯 알콩달콩하고 오붓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답니ㅏㄷ.

김지영과 남성진은 MBC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각각 복길이, 영남이 역으로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답니다. 2004년 실제로 결혼하며 화제를 모았답니다.


한편, 김지영은 지난해 방송된 JTBC 드라마 ‘우아한 친구들’에 출연했으며, 남성진은 KBS1 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 부금강 역으로 열연했답니다. 아울러 김지영-남성진 부부는 지난 2004년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습니다. 김지영은 지난 1995년 단막극으로 데뷔해 MBC '전원일기'로 이름을 알렸답니다. 김지영은 지난해 종영한 JTBC 드라마 '우아한 친구들'과 SBS 드라마 '굿캐스팅'에 출연하기도 했습니ㅏㄷ.